더샷마이클 조던, 슬램덩크, 마지막승부, 강백호, 하승진.... 여러분들은 위의 단어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 농구를 향해 쏟은 땀과 열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정치외교학과 역시 이러한 땀과 열정을 가진 농구소모임 "The shot(이하 더샷)"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샷은 02학번부터 시작되어, 2008년 사회대 체전인 문장체에서 준우승, 2009년 사회대 체전에서 역시 우승을 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작년에 정식 소모임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우리 더샷은 농구 "만"을 지향하지는 않습니다. 농구를 통해 깊어지는 인간관계 역시 지향합니다.
경기후 응원해준 매니저들과 선수들을 뒷풀이에서 화끈하게 잔을 부딪히며 "더샷 파이팅"을 외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집니다. 더샷의 목표는 사회대 체전 우승입니다. 그 주역이 되어주실 선수분들과 매니저분을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농구좋아하세요? 이번엔 진짜라구요!
경기후 응원해준 매니저들과 선수들을 뒷풀이에서 화끈하게 잔을 부딪히며 "더샷 파이팅"을 외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집니다. 더샷의 목표는 사회대 체전 우승입니다. 그 주역이 되어주실 선수분들과 매니저분을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농구좋아하세요? 이번엔 진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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