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문리학부 정치외교학과로 출발하여 1952년 문리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로, 1982년에는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치외교학과 인재상
비판 의식과 공감 능력을 갖춘 소통하는 정외인
정치외교학과 교육목표
변화의 시대에 걸 맞는 창의적 지식을 습득하고 열린 사고를 기른다.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한 능동적인 팔로어십(followership)과 소통하는 리더십(leadership)을 갖춘 건전한 시민성을 기른다.
정치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현안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기른다.
정치외교학과의 교과과정은 크게 나누어 정치이론, 국제관계, 한국정치, 비교정치 등의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분야에 다양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외교학과의 교수진은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8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학술 교류활동은 물론 지역사회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4년 3월 200여명의 학부생과 15명정도의 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국인 유학생, 일본인 유학생 등을 포함한 국제적 분위기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인재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정ㆍ관계 및 학계, 언론계 등 사회의 각계 각층에 많은 선배들이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